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by은파랑

삶은 가끔 바람 많은 날의 갈대 같다. 가만히 있어도 흔들리고 참으려 해도 휘청이는 순간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건 약해서가 아니라 살아 있어서 그렇다. 감정을 느끼고, 상처를 알아서 그렇다.


미국 시인 롱펠로 Henry Wadsworth Longfellow, 1807 生은 그걸 잘 알고 있었다.

“우리는 높은 목표를 품고 살아야 한다. 행동하라. 기다리지 말라.”

“인생은 견디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게 살아내는 것이다.”


꽃도 피기 전엔 바람에 흔들리니까, 조금 흔들리는 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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