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브랜드는 명확한 정체성을 가진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다각화'를 진행한다. '배달의 민족'은 재치있는 B급 감성을 담아낸 굿즈로 평범한 제품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한다. '삼립호빵'은 따뜻한 겨울간식을 모티브로 파자마, 호빵바카라 등 희소성있는 굿즈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서브 굿즈는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고객층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차가' 역시 젤라또 전문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젤라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꿈꾸는 것이 아닐까.
출처 : 아차가 인스타그램
더욱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아차가'에서도 젤라또의 '컬러'를 담아낸 패션 소품이나 '골라먹는 재미'를 담아낸 아이스크림 콘 모양의 컵, 브랜드의 스토리를 풀어낸 '젤라또 소개북' 등 '정체성'을 풀어낸 아이디어 굿즈를 소개해도 좋을 것이다.
출처 : 아차가 인스타그램
이름부터 재미있는 '아차가'의 안동에서의 행보가 각자의 지역에서 애쓰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강릉의 '테라로사', 대전의 '성심당'과 같은 대표 지역 F&B 브랜드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