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온라인 게임을 간다는 것 처음과 그 다음은 다르다. 두번째 온라인 게임을 간다는 건 해야할 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을 배웠던 것들을 깨달았던 것들을 다시 시작한다는 이야기다. 이번에는 어떤걸 지켜야할까 이번에는 어떤걸 더 단단하게 만들어야 할까 단단해지도록 나를 돌보는 시간을 보냈으니 이번에는 주변을 좀 더 사랑하도록 주변과 좀 더 함께하도록 좀 더 내 이웃과 연합하도록 그런 사람이 되기로 다짐하고 다시 출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