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바라보며 천지를 바라보며 어릴 적 교과서에서 만나던 백두산 2744미터 태초의 불길이 남긴 분화구에 하늘이 내려앉아 천지라 불렸다 우리 민족의 영산이건만 오르는 길은 장백산 북 파와 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