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바라보며

by시인 권태주 우리문학 발행인

천지를 바라보며



어릴 적 교과서에서 만나던

백두산 2744미터

태초의 불길이 남긴 분화구에

하늘이 내려앉아

천지라 불렸다


우리 민족의 영산이건만

오르는 길은 장백산 북파와 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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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그리운 것들은 모두,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우리문학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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