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게 묻는다 내 인생에게 묻는다 장마가 오기 전 농장의 식물들은 햇살을 껴안고 조용히 , 그러나 힘차게 자라고 있습니다 문득 , 내 인생은 지금쯤 어디쯤 와 있을까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가을이 오기 전에 풀잎들은 부지런히 광합성을 하고 속 깊은 열매를 키우지요 나도 그러하겠습니다 내 인생의 가을이 오기 전에 부지런히 살아내며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차곡차곡 가꾸어 가겠습니다 (2025.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