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 이번달에도 우리 한쪽클럽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일 아침과 밤, 그리고 시간이 나는 틈틈이, 하얀 화면을 나만의 생각과 문장으로 채워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벌써 여러 달이 흘렀고 수많은 개월을 성공으로 마무리하셨지만, 이번달의 성공 역시도 충분히 축하받아 마땅한 일이지요.
어떤 도전이든 처음에는 '과연 매일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루 하루 채우다 보면 또다시 한 달이 지나가고, 또 한 번의 미션을 완료하고, 나의 노트는 그렇게 또 채워져 있지요. 시간이란, 그리고 노력이란 그만큼 신기한 존재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때로는 피곤함에 눈을 부릅뜨면서도 '하루 한 쪽'이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니터 앞에 앉은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쓰기 싫은 날에도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셨고, 다른 멤버들의 글을 읽으며 따뜻한 공감을 남겨주셨고, 한 쪽 한 쪽 나만의 기록을 채워내며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셨습니다.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여러분은 이미 엄청난 성취를 이뤄내신 겁니다.
이제 7월, 새로운 글쓰기를 시작할 시간입니다. 뜨거운 여름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때로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서 즐기는 혼자만의 힐링타임으로 다시 한 번 글쓰기를 시작합시다. 이번달에도 우리는 성장했고, 다음달에도 우리는 성장해 있을 겁니다. 6월의 마지막을 멋지게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다가올 7월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한쪽클럽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7월 챌린지 모집은 오늘 저녁 6시에 마감됩니다.
내일부터 멋진 시작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