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의 아픈 상처들에 공감하지 않기를 바랐는데 폭풍 공감하셔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거칠고 투박한 경남 문화에 비해 사근사근 상냥하고 부드러운 경기도는 사정이 좀 낫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이었고 규모가 큰 학교가 많아 오히려 더 힘든 여건인 듯했어요.
강의 내내 우수수수 쏟아지던 내용들.... 찬찬히 읽어보고 싶었는데 마구마구 올라오고 또 빠르게 밀려 내려가버려 아쉬웠어요. 그래도 몇 개는 사진으로 찍었습니당.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감동입니다. 용기가 꽉 차오릅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최고였습니다.
또 다른 파트도 듣고 싶습니다. 꼭 또 강의 듣고 싶습니다.
다음 강의에 꼭 뵙도록 해주세요. 또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강의하는 모든 주제를 시리즈 강의로 듣고 싶습니다.
2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푹 빠져서 들었어요. 또 듣고 싶어요. 또 만나 뵙고 싶어요.
강의와 강연은 다르다. 강의는 단순한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고, 강연은 진실한 울림을 주는 것이다. 강의는 어떤 사실이나 지침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일종의 주입식 교육이다. 강연은 어떤 일에 강연자의 진실한 삶이 포개진 경험과 통찰로 울림과 감동을 주는 것이다. 필자는 30년에 가까운 영양교사의 좌충우돌 삶을 대서사로 풀어내는 강연을 한다. 그 어떤 것도 자신의 삶이 포개지지 않으면 감동을 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