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 해가 끝나야 새해는 온다 굿이브닝, 서울! 굿모닝, 상파울루! 북반구의 한국과 남반구의 브라질. 두 나라 사이에는 물리적인 거리만큼이나 선명한 시간의 간극이 존재합니다. 정확히 12시간의 시차. 이 묘한 시간차는 일상과 업무 곳곳에 꽤 많은 에피소드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