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두 가지 길을 제시한다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목소리는 어디에나 있다.
"시대의 흐름을 타야 한다", "정체는 곧 도태다"라는 식의 말들은 이미 우리 귀에 익숙한 경구들이다. 하지만 변화를 향한 강박이 가득한 세상에서, 삼성의 성장을 이끌었던 (故) 이건희 회장의 일갈은 그 결이 사뭇 달랐다.
“바뀌고 싶은 사람만 바뀌어라. 하지만 남의 뒷다리는 절대 잡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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