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더 오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일은 그렇다.
해야 할 일보다, 마주치는 사람 때문에 더 힘이 든다.
일의 난이도보다 관계의 밀도가 더 크게 작용하는 순간들이 있다.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 일이 풀리는 방식이 달라지고, 같은 상황에서도 결과가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
그래서 기준이 조금씩 바뀌게 된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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