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도 언어가 있다면 나 좀 위로 해줘.. 빗물도 언어가 있다면 지금 나를 토닥이겠지 그럼 나는 네가 빗물임을 잊고서 흠뻑 젖어들고 말거야 그대로.. 작가노트: 카페 티슈에 쓰는 글은 대부분 생각을 하지 않고 펜을 잡고서 손끝으로 쓴 후에 확인하는 글이다. 이는 나도 신기하고 기이한 현상이다.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