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 당신과 나 사이에 대한 짧은 단상 더 가까워 질 수 없는 사람들은 딱 그만큼의 좋은 인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체념이 아니라 인정이죠. 이 얼마나 감사한 운명인가요! 위 글이 실려있는 '문장의 위로' 에세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