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6 세월호 기억 잊다라는 동사를 들으면 자동반사적으로 떠올라 잊을 수 없는 세월호는 이미 우리들 가슴속에 있습니다. 기억합니다. 추모합니다. 732일째 4월 16일. 세월호 2주기가 되었습니다. 2년 전의 오늘 나는 뉴스를 보았고 거기에서 '전원 구조'라는 선명한 글자도 보았다 그것은 오보였고 다시 뉴스를 눈 비비며 본 사람들 세월호에 탄 사람들 누구도 구조되지 못했다 구조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