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첫 방송이 되는데요. 방송 데뷔가 되는 셈이네요. 2023년은 이동영 작가 방송 데뷔의 해로 기념하여 지정합니다ㅎㅎ
네, 2023년부터는 라디오로 시작하여 유튜브, TV, 아침마당(ㅎㅎ), 세바시, TED 등등에 차례로 출연할(목표) 예정입니다. (유퀴즈를 빼먹을 뻔 했네요..^^)
제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전공 석사과정 중에 있다는 건 아시는 분은 아시지요? 해당 전공 수강과목 중에 <직업진로와 경력설계>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모든 대학원 수업이 제게 그렇듯 논문을 보고 쓰는 것 빼고는 다 즐거운 ㅎㅎ 인사이트 가득한 수업인데요. (아래 링크 참조)
본 과목의 기말 발표과제로 2022년 현재 이후부터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제가 참 평범하지 않은 그야말로 비범한 커리어를 쌓아왔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렇습니다. 저와 같은 작가/강사가 실컷 글 쓰고 강의를 하며 살겠다면 어느 시점에서는 '퀀텀점프', '티핑포인트'가 필요합니다. 다른 직업군·시장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죠.
퀀텀점프는 물리학 용어로, 양자세계에서 양자가 어떤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갈 때 계단의 차이만큼 뛰어오르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다. 즉 어떤 일이 연속적으로 조금씩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계단을 뛰어오르듯이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것을 말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러한 개념을 차용하여 기업이 사업구조나 사업방식 등의 혁신을 통해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실적이 호전되는 경우 퀀텀점프(Quantum Jump)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저는 그 퀀텀점프, 티핑포인트로 커리어 하이를 찍는 전술로써 '꾸준함'을 꼽습니다. 그럼 전략적으로는 어떤 꾸준함을 지향할 것이냐.
바카라을 낸다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퀀텀점프나 티핑포인트를 기대해볼 수 있겠고요. 강의를 한다면 방송활동이 그러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라디오 출연으로 인한 이동영 작가의 첫 방송 데뷔는 또한 '터닝포인트'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결코 정체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매번 도전하는 삶을 사는 저에게 방송은 또 어떤 행운과 자극과 인연들을 인생에 새겨다 줄까요.
성공과 실패보다 과정과 여정을 누리는 제 삶에, 불안과 걱정은 적당한 긴장+설렘에 불과합니다. 저는 결국, 잘 해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