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10년을 최고로 롱런하는 비결은 '이것'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범죄심리학 교수가 분석한 유재석 심리 우리는 겉모습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는 오류를 쉽게 범한다. 그게 어쩌면 직관의 한계 인 지도 모르겠다. 뇌가 짧은 순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량 (데이터) 은 정해져 있고, 가장 빠르고 정확한 확률로 잡아내야 내 이익과 손해를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일 테다. 그런데 연예계에서 안티팬도 거의 없이 '롱런'하는 사람들 을 보면 그 들 은 그 판단의 오류를 무색 하게 한다. 오히려 그걸 역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쓰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 다. 오래 그 자리를 지키며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결은 하나 같 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 부단한 치열함 ' 이 그것이 다. '유지'가 아니라, 200%, 300%의 '멈추지 않는 노력'이란 거다. < 그것이 알고 싶다 > 의 범죄심리학자 교수가 분석한 이미지 너머의 유재석 실체는 어쩌면 너무 뻔할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늘 간과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당연한 것'처럼 익숙해 보이는 모든 존재의 빛나는 탁월함 뒤에는, ' 치열함 ' 이 라는 그림자가 있다. 마치 우아한 백조의 물아래 감 춰진 그 분주한 발장구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