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글귀 사랑을 넌 외로워서 하니? 사랑을 넌 외로워서 하니? 그럼 그 끝이 외로움일 게 뻔한데도? 사랑은 내가 행복할 때 하는 거야. 외로움이 밀려와도 강직하게 버틸 수 있을 때. 서로가 정직하게 상처를 나눌 수 있어야 하거든. 모든 사랑은 상처를 남기는 법이니까. 외롭다고 함부로 사랑하지 않기를 바랄게. 둘 중 누군가는 홀로 상처를 감당해야 할 테니까. 그게 얼마나 외로운 일인지 넌 누구보다 잘 알잖아? (이동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