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주지 않아도 계속하는 사람
누가 알아주면 좋겠지
누가 넌 참 대단하다고 말해주면
하루쯤은 조금 덜 힘들 수 있을 것 같잖아
근데 이상하게
진짜 열심히 사는 날일수록
주변은 정말 조용해
아무도 묻지 않을 때가 많아
오늘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싸움을 했고
어떤 걸 이겨냈는지
그러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지않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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