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라는 독
전에 봤던 짧은 글귀 하나가 있어
비교에 관한 명언과 비슷한데
오늘은 먼저 그 글귀를 소개해주고
내 이야기를 이어서 말해줄게
먼저 그 글귀는 이거야
비교는 독약을 내가 마셔놓고
상대가 죽길 기다리는 행동이다
정확한 출처는 모르지만
이 글귀를 보고난 뒤에 느끼는 게 많았어
전에도 말했다시피
어려서부터 장남 중심 분위기였던
가족 분위기 속에서
형을 어려서부터 정말 시기 질투 했었거든
내 스스로 형과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모조리 담고 있었어
그랬기에 내가 저 글귀를 보고 너무 찔리는 거야
곰곰이 생각해보니
난 정말 수도 없이 비교를 하고 있었더라고
형과 운동을 열심히 했을 때도
옆에서 훨씬 잘하는 형을 보면서
혼자 속으로 속상해하고 분했었어
어릴 땐 당연한 것이
그 나이에 2년 차이는 신체적으로 엄청났는데도 말야
수학 경시대회를 나가도
같은 금상을 받아도 괜히 짜증나고
내가 이기고 싶고 그러면서 살아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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