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어지러움
행복한 어지러움이라는 말이
굉장히 모순적으로 보일 것 같은데
이 글을 다 읽고 난다면
굉장히 공감할 수도 있어
먼저 요즘이 내 최대 혼란 시기거든
뭘 해야할지 몰라서 느끼는 혼란시기야
나를 예전부터 봐오신 분들은 알 수도 있는데
나는 꿈이 많은 몽상가야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해야만하는 그런 사람
근데 요즘의 나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과부하가 오고 있어
예전엔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데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혼란이 왔다하면
지금은 정 반대의 혼란이 오고 있어서
오늘의 제목을 행복한 어지러움이라고 지었어
예전을 공허한 혼란이라고 부른다면
지금은 꽉찬 혼란 같은 느낌
뭘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한데
하고 싶은 것도 넘쳐나
AI나 경제도 공부하고 싶고
바카라도 더 많이 쓰고 싶고
SNS도 엄청나게 키우고 싶고
글을 꾸준하게 더 많이 올리고 싶고
사업도 더 크게 하고 싶고
모든 것들이 하나 같이 전부 다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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