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말고 경쟁
비교와 경쟁
언뜻보면 비슷한 이 두 단어에 대해서
오늘 하고 싶은 말을 해볼거야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습관이 생겨
과거를 회상해봐도
정말 어느샌가부터인지 전혀 모를 정도로
너무 자연스럽게 내 감정에 생기더라고
하지만 비교라는 것은
생각보다 위험한 행동이잖아
나는 경쟁이나 비교나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생각했는데
이 둘은 확실하게 다른 거였어
먼저 내가 생각하는
비교와 경쟁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경쟁은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명확하게 위아래를 정할 수 있지만
비교는 주관적이고 애매한 기준으로
나 자신을 흔드는 행동이었어
예를 들어
시험 점수나 축구와 같은 스포츠에는
명확한 숫자가 결과로 나타나지잖아
그런 것들은 경쟁이라 할 수 있지만
얘는 더 예뻐
쟤는 나보다 행복하지 않아
이런 식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주관적이고 애매한 기준으로
내 자신을 흔들게 된다면
그건 비교가 된다는 거지
비교를 하다 보면
자꾸만 다른 사람의 장점과
내 단점을 놓고 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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