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발견한 털빠짐 어느 날 발견한 털빠짐 평소처럼 미소를 쓰다듬다가 손이 멈췄다. 어? 털 사이로 피부가 보였다. 처음에는 털이 눌린 줄 알았다. 손가락으로 주변 털을 살짝 벌려보니 아니었다. 정말 그 부분만 털이 빠져 있었다. 동그랗게 생긴 작은 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