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무기력 4일 출근. 일반 회사의 출근과는 다른 근무 스케줄을 지닌 지금의 회사. 오늘 오전부터 나의 체력은 0%였다. 잘 들어 꽂던 생수통도 손에서 힘이 빠지고, 이동에도 후들후들. 진열에도 파들파들.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