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통장이 마음 같지 않아

bydodamgaon

월급을 받았다.

들어왔다.


분명

들어왔는데,


우수수

빠져나갔다.


카드값,

쇼핑,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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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가온"은 돌보는 마음으로 중심을 세운다는 뜻의 이름입니다.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지나온 뒤에 남은 문장을 기록합니다. 위로를 약속하지는 않지만 지나간 마음을 정리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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