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질투 질투의 열매는 하나였는데 둘처럼 보입니다. 가지는 하나인데, 시선은 자꾸 갈라집니다. 사랑의 열매 속 질투의 요정은 늘 열매보다 사람의 눈을 먼저 봅니다. 어디를 보고 있는지, 누구를 지나쳐 왔는지. 이 열매를 품은 이는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