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소낙비처럼 마 치 소낙비 퍼붓듯 매미의 떼창을 맞는다. 어느덧 한 여름 속에 들었다. 푸름에 익숙하고 더위로 흘리는 땀방울마저도 감사한 오늘 배 롱나무, 감나무 계절을 어김없이 섬긴다. 놀라운 매미들의 합창이 반가운 오늘 그 소리 폭포수처럼 시원하다. *photo by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