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보면, 마음이 알아요 걷다 보면 그래요 지금처럼 그냥 걸어요 걷다 보면 마음이 말할 거예요 멈추고 싶다는 걸 아니 어쩌면 두 발은 알고 있는지 몰라요 멈춰야만 한다는 걸 그때까지 두 손 꼭 잡고 걸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