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길것들이 가득하던 중에,여름 여름 나무에게 지사 모자를 쓸 수 있고 맨 발에 샌들, 편하고 가벼운 옷을 입을 수 있어서 좋다. 더워도 챙길 것이 적은 여름이 편하다 나무들도 편해보여서 좋다 겨울엔 견디느라 불편 봄엔 틔우느라 불편 가을엔 떨어트리느라 불편 산다는 건 왜 이리 할 게 많은지 나무야, 나도 아침 먹고 치우면, 다시 점심 차려야해서 불편타. 우리 이렇게 편한 사이로 여름 한 철 지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