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말하지 못한, 그러나 늘 하고 있었던 이야기 프롤로그- 말 대신, 글로 남긴다 프롤로그 아들아, 이건 너를 바꾸려는 글이 아니야. 그저 엄마가 너를 바라보며 한없이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조심스러워서, 혹은 너무 무거워서 끝내 삼켜버렸던 마음을 차분히 꺼내는 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