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좋은 문학에 있는 것 반짝이는 순간 좋은 문학에는 존엄에 대한 옳고 그름의 기준이 있다. 좋고 싫음이 아니라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을 가지는 것은 나를 지키는 단단한 태도를 만든다. 좋고 싫음에 대한 기준만이 범람하는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이며 그 한가운데에는 인간에 대한 존엄이 자리한다. 정의의 실현은 존엄에 대한 옳고 그름의 기준을 가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부당함을 거부하는 것으로 실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