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존재의 비용 반짝이는 순간 우리는 누구나 타인의 고통으로 세상에 온다. 타인의 고통을 빚진 채 그 빚을 평생 갚아 나아가야 할 숙명을 지닌다. 그래서 당신이 아픈 건 틀린게 아니라 존재의 비용을 정직하게 치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