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속에 숨은 진심 오늘은 달다 소복하게 흐드러진 꽃잎을 타고 햇살이 흐르는 날. 귀 옆 머리를 스치는 여린 바람에 연분홍 꽃비가 내리면.. 세상의 수줍은 진심들이 벚꽃을 핑계 삼는다. 벚꽃 보러 갈래? 봄날의 벚꽃만큼 설레는 것이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