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고 나서야 아는 것들

안부만 남은 사이

by최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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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고 나서야 아는 것들


꾸준히 사이가 좋을 줄 알았는데,

별다른 사건 없이 소원해진 걸 느낄 때가 있다.


간사하게도 당시에는 몰랐다가,

서로 사이에 틈이 벌어지고 나서야


그 가까웠던 시간을 그리워하게 된다.


모든 관계는 내 맘처럼 쉬운 게 없다.


만약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한결같이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인연이야말로 얼마나 대단한 건지.


그리고 얼마나 나를 사랑해주는 것인지.

비로소 알게 된 것 같다.


모든 관계가 내 뜻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인스타그램@choida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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