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에서 해야 하는 걸 해야 하나? 하고 싶은 걸 하며 살까? 해야 하는 것은 해야 하는 것일까? 해야 한다고 강요받고 있는 것일까?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하고 싶지 않은데도 어른이니까 해야 하나? 하고 싶은 걸 하는 것은 비생산적인 일일까? 아주 느린 길일까? 어쩌면 가장 생산적이고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 여기서 다른 모든 것을 놓고 내가 하고 싶은 것 그 하나에 모든 것을 건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