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들 요한이의 생일이었다. 저녁에 아내의 친구 가족을 불러 조촐한 생일파티를 했다. 지금 어린이집은 생일날 집에서 케이크를 보낸다. 또 케이크를 사기도 그래서, 아내는 과일을 사다가 과일케이크를 만들었다. 케이크를 사는 것과 과일 재료를 사는 게 비슷했다.
많이 컸다. 귀여운데 개구쟁이다. 2021년 생이니 만 5세 우리 나이로 9살이다.
내일 춘천으로 1박 2일 아들 생일 여행을 간다. 올해 여름휴가를 안 갔으니 여름휴가 겸. 목장에서 동물 먹이 주고 카라반에서 하루 자고 레고랜드 갔다 올 예정이다.
점심시간 쿠팡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오늘의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