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내 인생의 날갯짓은 있었을까?..."
'내 인생의 날갯짓'
나는 가끔 생각한다.
내 인생을 지금까지 움직여온 작은 날갯짓은 무엇이었을까?라는...
대단한 결심이었을까?
특별한 능력이었을까?
돌이켜보면 그것은 어쩌면 아주 작은 것일 수도... , 나도 모르는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날갯짓이라는 게 있었나? 할 정도로 난 기억이 없다
"그럼 나는 이제 뭘 하지?"
나는 이 질문을 참 많이 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언제나 그래도 내 일생 중 가장 어려운 시기, 가장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일어났다. 지금 또 그런 시간이다.
고민 → 근심 → 불가항력 현실과 나 → 벽 →...
그리고 꺼내기 싫고, 기억하기 싫은 나비가 그려진 시크릿박스에 담았다...
그리고 내가 바라던 일이 갑작스러운 순간에
지금 어려움을 넘어 위기 상황인 내게 벽을 허물고 나비가 날갯짓하는 변화가
올 수도 있음을 기대한다. 지난날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벗어났던 그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