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강물에 띄우다 봄의 향연 따스한 봄날 강변은 향기로 가득하다. 경쟁하듯 모습을 드러내는 형형색색의 수채화 아수라장을 연출한다. 햇살에 화려함을 더하고 바람의 향기를 실어 강물에 띄워 보낸다. 그들이 띄워 보낸 것은 무엇일까. 누군가에게 전하고픈 햇살의 따스함 바람의 향기로움 행복한 기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