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어느 지점에서 정해진것 #851 여느 범인들과 같이 살아가면서 나이들면 아 내가 어느즈음 정해진 것들이 있구나 라는걸 깨닫고 받아들이게 된다 내가 사랑할 것 내가 머물 곳 그리고 함께 할 것들 그것이 낯설지만 어렵지는 않다 그 중 너무 빨리 정해져버려 나조차 놀란 것은 나의 유언이다 넌 나를 용서하였니 라는 세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