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걸음 시_가족 고속버스 들어오는 분의 걸음걸이가 어색한데 표정은 무척 환하셨다 몸이 불편하신 분인가 무릎 아래 아장아장 걷는 아기 아기의 등을 살포시 받쳐주던 손 불편이 아닌 사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