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꿈 덕분에.. 17번이 준 행운

by문학소녀

2027년...

노송갤러리 전시회에

선정되었습니다.


17번이 준 행운~


그리하여,


새해 나의 버킷리스트가

멋지게 스타트를 끊을 수 있게 되었다.


며칠 전 고등학교 단짝 친구가

톡으로


“인영아, 내 꿈에 네가

파아란 하늘 앞에 앉아

커다란 캔버스에

커다란 해바라기 열 송이를 그리고

있었어.

그런데 너한테 어찌나 광채가 나던지

내가 눈이 부시더라"


하기에.. 대충 듣고 웃어넘겼는데

오늘 문득 그 꿈이 생각났다.


어쩌면 친구의 꿈이

좋은 기운을 데려다준 건지도

모르겠다.


2027년 봄,

내가 쓰고 그려온 시간들을

한자리에 펼쳐놓는

인영이의 그림 & 도서전.


전부터 하고 싶어서 계획만 세웠는데

이렇게 소원이 빨리 이루어질 줄이야

벌써부터 설렌다.


친구야,

아무래도 네 꿈 덕을 좀 본 것 같다.

고맙다!!!


그 꿈처럼 전시장에 커다란 해바라기

한 점 걸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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