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BS 동물농장을 보다가
멘털 붕괴.
방송에 나온 장흥군 직영
동물보호소의 모습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었다.
보호받아야 할 곳에서 굶주림과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
그리고 결국
벌어진 참혹한 모습까지….
‘보호소’라는 이름은
단순히 동물을 가둬두는 곳이
아니라 한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곳이어야 하지 않을까!
말하지 못한다고
아프지 않은 것이 아니고,
버려졌다고 함부로 대해도 되는
생명은 없다.
방송을 다 보고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그리고 보호소라는
이름 그대로 아이들이 정말,
‘보호’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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