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스커피 20% vs 스타벅스 5%] 이익률의 의미

#기업강의 #재무분석 #핀보드 #모모스커피 #스타벅스

by재무선배

ㄴ이건 AI가 쓴 글이 아닙니다. 직접 분석한 글이에요 :)


안녕하세요

비즈니스와 숫자를 쉽게 알려드리는 ‘재무선배’입니다.

모모스커피의 영업이익률과
스타벅스의 영업이익률이
왜 차이가 나는지 분석해보았습니다.
숫자 너머의 인사이트를 보니 참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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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업이익률 20% vs 5%]


다음주에 부산에 MBA 과정 재무강의를 진행하러 갑니다.
제가 애정하는 모모스커피에 들르려고 하는데요.
갑자기 실적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핀보드에서 "모모스커피"를 검색했죠.
대시보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매출성장률: +80%
영업이익률: 20%

스타벅스가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5% 수준이었거든요
(올해는 분기 적자전환 했습니다)

그 차이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두 회사의 데이터를 보는 순간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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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출원가율 55% vs 46%]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매출원가율이었어요.
이익률은 모모스커피가 훨씬 좋았지만,
매출원가율은 반대로 모모스가 55%로 더 높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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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원가율이 더 높다는 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① 제조원가 자체가 높다. 품질이 좋다.
② 가공과정에서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③ 판매가격이 그에 비해 낮다.
④ 제품의 판매비중이 다르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매출원가율보다 영업이익률입니다.


좋은 제품을 더 싸게 판매해서
원가율이 올라가더라도
그게 고객을 더 많이 유입시키고
더 큰 생산성으로 돌아온다면 이익은 높아지거든요.

그게 판관비에서 확연히 드러납니다.




3. [임차관리비 1.5% vs 12%]


가장 많이 차이나는 비용이 임차관리비인데요
이걸 보면 이 숫자 너머의
비즈니스 구조와 생산성과 공간효율이 보입니다.


일단 두 기업 모두 직영매장구조입니다.
그 말은 유사한 수익/비용구조를 가지고 있고
임차/관리비를 직접 부담한다는 거죠.


그런데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걸까요?
스타벅스는 11~12% 수준의 변동임차료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즉, 매출이 일어날때마다 임차료도 함께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모모스의 임차료가 1.5%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은
고정 임차료 혹은 직접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됩니다.


매출이 늘어나도 임차료가 늘어나지 않으니
평효율이 높아지면 수익이 바로 늘어나는 구조인거죠





4. [평당매출액 8~10만원 vs 4~5만원]


임차료의 비중이 큰 오프라인 사업에서는
평당 효율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자본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관점의
인풋지표, 선행지표 측정이 중요한 이유에요.


그럼 카페의 하루 평당매출액이 얼마정도인지 아시나요?
2~3만원입니다. 정말 얼마 안돼요.
스타벅스는 4만원 선이니 낮은 편은 아니죠.
그런데 모모스는 대략 8~10만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공간의 효율이 2배 이상 좋은데,
임차료까지 적게 들어가니
이렇게 판관비율이 낮아질 수가 있습니다.





5. [인당매출액 4.2억 vs 1.4억]



모모스와 스타벅스는 판매가격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모모스는 드립커피의 비중이 있기 때문에
음료 한잔을 만드는데 더 많은 인력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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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당 매출액(생산성)이 3배가 더 좋다는 것은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Customer 관점에서
모모스가 더 강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요.


결국 20%라는 영업이익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4P1C와 관련한 두 기업간의 차이도 많은데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벌써 글이 길어졌네요


이렇게 보니 참 흥미롭습니다.
최근 기업분석 글이 뜸했는데 더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핀보드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s://www.finboard.co.kr/company/3499?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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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서 커피한 잔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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