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주가 간다 또 한 주가 간다 또 한 주가 간다 주말 보내면 월요일 몸은 무겁지만 또 한 주를 살아내야 해서 힘을 내본다 언 제 화수목은 있었던가 바로 금요일 1년도 잠깐인데 일주일쯤이야 눈 몇 번 감았다 뜨면 지나간다 숫자에 불과하다는 나이지만 이제 더 이상 먹고 싶지 않아 12월 꽉 붙잡고 싶다 새해 오지 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