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위의 웃음
[Verse 1]
가방은 좀 무겁고 네 웃음은 더 가볍고
구겨진 지도를 펴면 오늘이 딱 보여 (좋아 좋아)
손끝에 묻은 햇살 (천천히 천천히)
발끝이 먼저 뛰어
[Pre-Chorus]
멀리 안 가도 돼
이 길이면 충분해
네 옆자리 하나면
세상은 넓어져
바람이 머리칼을 살짝 흔들어 주면
우리 마음도 같이 풀려 내려가
[Chorus]
소풍 가자, 소풍 가자
오늘은 여기서
소풍 가자, 소풍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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