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여 안녕 아듀 24년 가을아 잘 물들면 봄꽃보다 예쁘다는 가을 단풍을 놓칠 순 없어 지난 주말 가까운 곳으로 달려갔다. 그긴 이제 단풍 별로 볼 거 없을텐데~라는 지인의 말을 뒤로하고~~ 난 뭐든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스탈이라 윗지방은 첫눈이 폭설로 내렸는데 함안 입곡군립공원 남쪽은 아직 가을이 남아서 길게 뻗은 저수지를 따라 걸으니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시기인가? 인생도 가을이 저물어 벌써 겨울로 접어든 할매들의 시가 걸려있다 문해 - 이제 한글을 깨쳐 쓴 시니 군더더기도 치렁한 수사도 없이 그냥 직설, 담백하다 수고롭고 애잔했던 인생의 시가 조금은 처연하 다 가을 끝자락에 인생 끝자락 시를 보니 단풍과 시가 스트레오로 여운을 남긴다~~ 잘 가라 24년 가을아 내년에 다시 만나자 씨 유 어게인~ 아디오스 안녕 아듀~^^ https://youtu.be/O0Umq_ajh7I?si=g9OBYsNh-x1WfJ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