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매화 ♡♥♡♥♡♥ 봄이 와서 매화가 피는 건지 매화가 피니 봄이 온 건 지 주말 꽃샘추위 속 산청 남사 예담촌 홍매화를 만났네 670살 된 매화나무 꽃망울 터지기 시작했다네 간밤에 내린 싸락눈 뼛속까지 시렸을 텐데 어여쁘고도 꿋꿋 하게 피어났으니 차암 기특 하고도 대견하다네 ! 잠시 코를 갖다 대니 세상 그윽하고 아찔한 그 향기에 내 안의 잡내는 찰나에 사라지고 나 순간 무릉도원 일별했다 네 ~~~♧♧♧♧♣~~ ♡♥♡♥♡♥~~ 기타 선율에 맞춰 몸도 흔들흔들 커피 마시며 듣고 있습니다 ㅎㅎ 670살 된 매화도 만나보시고 옆집에서 간장 딸이는 냄새가 나는데 매화향 떠올리며 그냥 Just let it Go~! 합니다 ㅎㅎ 음박치인 제가 요즘 ai 시노래 덕분에 마치 직접 기타줄을 뜯는듯한 착각을 하며 듣곤하네요~ 잠시 제 시노래방에 들려주셔 감사드립니다. 꾸벅(^___^) 어쿠스틱 기타 선율도 즐기시며 찰나생 찰나멸 하는 인생 오늘도 잠시 쉬었다 가시길요~~~^~~~^! 봄은 해 마다 반복되지만 꽃은 지난해 피었던 그 꽃이 아니었듯 https://brunch.co.kr/@c3e689f797bd43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