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불러주는 나의 시 2 봄 봄에 태어난 나 해마다 봄꽃이 피면 이 꽃을 몇 번이나 더 볼까? 생각하며 봄꽃향을 들이마신다 봄이 올 때마다 신기하다 바스락 거리던 가을과 긴 겨울을 지나며 잊었던 봄인데 어느새 어김없이 다시 찾아오다니 치매노인처럼 깜빡 잊었던 봄을 맞으며 정신이 화들짝 깨어난다 씨앗 눈이 트이면 내 마음의 눈도 트이는지 봄꽃이 몽우리 열고 팡팡 팝콘처럼 터지니 내 눈도 뜨여 봄꽃 핀 봄날에 새롭게 세상을 보게 된다. 씨앗 속에 꽃들이 숨어있었음을 꽃 한 송이에 온 우주가 담겨 있음을 본다 씨앗 속에 숨어있던 꽃잎과 향기 생명의 신비가 열리고 꽃핌이 사랑의 절정이었음을 알게 되니 가슴이 뛴다 겨울 두꺼운 외투 안에 갇혔던 내 가슴 콩콩 뛰니 여린 순이 어둠 속 땅을 뚫고 나오듯 나도 어둠 속에서 깨어나 눈을 뜬다 봄이 좋아 봄에 태어났으니 늘 봄처럼 살다 가련다 봄처럼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 돌돌돌 시냇물 소리처럼 명랑한 사람 봄순처럼 여린 생명의 사람으로 살다 가련다 봄이 올 때마다 더 봄으로써 온갖 봄꽃들이 피어나는 순간 세상을 보는 내 눈도 더 열려서 내내 봄처럼 보면서 살아 가련다 https://brunch.co.kr/@c3e689f797bd432/301 궁금해 하시는 댓글이 많아 Suno 프로그램 관련 동영상 첨부합니다. 다른 것도 찾아 보시고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https://youtu.be/lvxP5GX7iNs?si=gyXtYcTqYKeQkqk3 ~~ 놀라운 세상입니다 ㅎㅎ 밀려오는 물결 피하려고만 말고 적절히 활용하면서 그 파도와 바람을 타고 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