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나는 아들들을 사랑하나 보다. 이 글을 읽으니 특히 감성적인 큰 아들이 보고싶어진다. 나로 인해 행복해졌음 바라고~ 내 욕심을 포기하게 하고 ~ 꽃에 물을 주고 싶고~ 내 걸음을 그에 맞추고... 전화를 끊으면서도 사랑한다 말한다. 영혼의 끌림은 가족 중에서도 같은 파장과 결끼리 서로 사랑의 차별이 아닌 미세하나마 차이가 있는 지도 모른다.
이제는 성인이 된 아들들 어린시절 모습
사랑하는 마음처럼 느껴지는 연잎 물그림자...
좋아한다는 건 저 기분좋은 산바카라길을 편안하게 걸어가는 것 같다면... ..사랑하는 감정은 등이 구부러져서도 오래토록 견디며 이어나가길 바라는 저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