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혹독하게 치룬 아들~ 도무지 행복하지 않다던 아들앞에 무너졌던 엄마의 마음...바람앞에 촛불처럼 흔들리며 아들을 지켜주고 싶었어도 방법이 없었던 안타까움은 마치 절벽앞에 선 기분이었다. 그런 아들도 이제 자라 어엿한 성인이 되고 나니 생각나는 시집이 있다. 아들의 선생님께 아들이 받은 선물이었던 이 시집....
그래 중요한 것은 상처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거니까' 무엇을 두려워하니? 뭐가 걸려서 머뭇거리니? 아무 생각말고 그냥 아무도 보지않는 거 처럼 춤추고 노래하렴 아들아! 그래서라도 해방을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