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려야 아름답다 바람이 지면의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흔들리는 것은 아름답다. 꽃도 나무도 흔들려야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흔들려서 그늘도 만들고 아름답게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고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다. 나도 흔들리면서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