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인공인줄 알았다

by바카라갈피

어제 서울병원에 외래를 갔다 왔다. 퇴원 후 종합병원에 오랜만에 가는 길이라 혹독했던 지난해가 생각나서 입원하였던 7층에 갔다. 나는 7층간호사를 다 기억해서 간호사들도 나를 기억할 줄 알았다. 남편은 많은 사람이 다녀가는 병원에 너를 기억하는 사람을 없을 것이라 했다. 그래도 내가 독특한 환자라 기억하고 있을 거야. 인사만 하고 올게 하면서 갔다. 그런데 간호사들은 내가 누군지를 한눈에 알아보지 못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바카라갈피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50대에 큰파도가 덮쳐 힘든시간을 보내고 일상의 행복을 감사히 누리고 있습니다. 소중한 많은것을 만끽하는 삶에 수많은 행복이 숨어있습니다. 여러분도 찿아보세요^^

9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3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자존심을 버리면 얻는 것